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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콘 페스티벌' 야외 무대 구성 강화…역대 최다 15팀 출연

▲'2026 위콘페'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
▲'2026 위콘페'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

하이브가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의 야외 무대인 '위버스파크'의 세부 구성을 공개했다. 하이브는 올해 야외 공연 라인업을 역대 최다인 15팀으로 꾸려 도심 속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콘페'는 실내 공연인 '위버스콘'과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위버스파크는 올해 전체 출연진 30팀 중 절반에 달하는 아티스트를 배치해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2023 위콘페' 야외 무대 위버스파크 전경(사진출처=하이브)
▲'2023 위콘페' 야외 무대 위버스파크 전경(사진출처=하이브)

공연 라인업은 글로벌 K-팝 스타부터 J-팝, 인디 밴드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엔하이픈, 지코, 아일릿, 에이핑크 등 정상급 아이돌을 비롯해 루시, 터치드 등 실력파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권진아, 이창섭, 하현상 등 싱어송라이터와 더불어 아오엔, CUTIE STREET(큐티 스트리트) 등 J-팝 그룹도 가세해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외 공연은 총 7시간 동안 올라이브 밴드 연주로 채워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위버스파크 데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위버스파크 나이트'가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나이트 공연은 기존의 스크린 중계 방식인 '라이브플레이' 대신 아티스트가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실연 방식으로 정착해 현장감을 높였다.

▲'2023 위콘페' 체험부스 현장(사진출처=하이브)
▲'2023 위콘페' 체험부스 현장(사진출처=하이브)

▲'2023 위콘페' F&B 부스 전경(사진출처=하이브)
▲'2023 위콘페' F&B 부스 전경(사진출처=하이브)

관객 편의를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위콘페 테마의 셀프 포토부스와 아티스트 로고를 활용한 키링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다양한 식음료 부스와 휴게존이 설치돼 관객들의 휴식을 돕는다.

하이브 측은 "'위콘페'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음악을 즐기는 여름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출과 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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