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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 임성진 합류 '기묘한' vs 임찬형·박솔비

▲'스파이크워' 임성진(사진제공=MBN)
▲'스파이크워' 임성진(사진제공=MBN)

임성진이 새롭게 '스파이크 워'에 투입되는 가운데, 류진 아들 임찬형, 박용택 딸 박솔비가 속한 'AH 배구 클럽'과 맞붙는다.

11일 '스파이크 워'에서는 첫 승이 간절한 '기묘한 팀'과 아마추어 배구 강호 'AH 배구 클럽'의 긴장감 넘치는 평가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V-리그 최고 연봉의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일일 플레잉 코치로 전격 합류해 '기묘한 팀'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아이돌급 비주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 임성진은 "아직 1승이 없다고 들어 분석을 도와드리려 왔다"며 직접 코트에 발을 들였다. 그는 현역 최고의 공격수답게 압도적인 스파이크 시범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기묘한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앞서 이용대가 김요한 감독 부재 시 "솔직히 지난 경기는..."이라며 '뒷담화'를 시전할 정도로 패배의 아이콘이 된 팀원들에게 임성진의 합류는 천군만마와 같은 힘이 됐다.

▲박용택 딸 박솔비, 류진 아들 임찬형 '스파이크 워' 출연(사진제공=MBN)
▲박용택 딸 박솔비, 류진 아들 임찬형 '스파이크 워' 출연(사진제공=MBN)

상대 팀인 'AH 배구 클럽'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이 키 188cm의 미들 블로커로 성장해 강력한 고공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야구 레전드' 박용택의 딸 박솔비가 팀의 주장이자 아웃사이드 히터로 등장한다. 관중석에서 아내와 함께 딸을 응원하던 박용택은 박솔비의 활약에 연신 "좋다!"를 외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요한 감독은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경기들을 비디오 분석하며 블로킹 실수와 콜사인 부족 등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임성진의 기술 전수와 전력 보강을 마친 '기묘한 팀'이 40회 이상 우승 경력을 가진 아마추어 강팀을 상대로 첫 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 '스파이크 워'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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