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캐나다 몬트리올식 베이글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부산 화덕 베이글의 진수, 캐나다 몬트리올 베이글 달인 맛집을 소개한다.
12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식 베이글로 부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쥴린에리스 달인을 만난다.
캐나다 몬트리올식 베이글 달인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뉴욕식 베이글과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밀도가 높은 베이글을 만든다.
부산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는 캐나다 최고의 요리학교를 졸업한 달인이 현지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특히 반죽을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방식을 고수해 캐나다 본토의 맛을 구현했다. 화덕에서 구워진 베이글은 씹을수록 밀 본연의 단맛과 은은한 불향이 어우러져 별도의 버터를 곁들이지 않아도 깊은 고소함을 자랑한다.
베이글 마니아들 사이에서 몬트리올식은 꾸덕꾸덕한 식감의 완성이라 불린다. 달인은 현지에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죽의 밀도와 화덕의 온도를 정교하게 조절하며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최고의 베이글을 구워내고 있다.
화덕 베이글의 진수를 보여주는 쥴린에리스 달인의 특별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