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FC국대패밀리(사진제공=SBS)
'골때녀(골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마시마와 국대패밀리 박하얀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
21일 '골때녀'는 'FC원더우먼 2026'과 'FC국대패밀리'의 '골때녀' G리그 A조 두 번째 경기를 방송한다. '골때녀' GIFA컵 우승팀 국대패밀리는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고, 원더우먼은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치며 '원더우먼2026'으로 거듭났다.
지난 GIFA컵 4강전 당시 국대패밀리에 1대 3으로 패했던 원더우먼 마시마는 "이번에는 꼭 리벤지 하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이에 국대패밀리 박하얀은 "왜 우리가 챔피언인지 오늘 경기로 보여주겠다"라고 응수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국대패밀리는 부상에서 복귀한 '미니 황소' 황희정과 'F1급 스피드' 김민지의 강력한 전방 압박을 앞세워 견고한 조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두 팀의 경기를 보러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 문성현이 방문한다. 두 사람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감탄하며 "오늘 경기 역대급으로 재밌다"는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SBS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