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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하나, 'Heartbreak'로 보여준 보컬 집중형 라이브

▲FIFTY FIFTY 하나(사진 =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 영상 캡처)
▲FIFTY FIFTY 하나(사진 =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 영상 캡처)
그룹 FIFTY FIFTY 하나가 보컬과 감정에 온전히 집중한 라이브의 진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FIFTY FIFTY 하나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을 통해 공개된 'LIVE DAN' 콘텐츠에 출연했다.

이날 하나는 FIFTY FIFTY의 세 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 수록곡 'Heartbreak(하트브레이크)'를 혼자 가창했다. 'Heartbreak'는 부정하고 싶은 상실감과 애절함을 담아낸 록의 요소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기반의 발라드다. 이번 라이브에서 하나는 호흡을 절제한 톤으로 감정을 눌러 담고, 중반 이후 점차 힘을 실어가는 방식으로 곡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어쿠스틱 악기와 코러스가 단계적으로 더해지는 구간에서도 담백하게 보컬의 중심을 잡고, 리듬 파트가 강조되는 후반부에서는 감정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특히 음정과 발성의 균형을 유지한 채 곡의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며 'Heartbreak'가 지닌 이별의 정서를 라이브 환경에 맞게 명확하게 전달했다.

'LIVE DAN' 콘텐츠는 단상 위 미니멀한 컬러 스테이지를 통해 음악의 무드에 맞춘 색과 여백을 설계하는 라이브 콘텐츠다. MR 중심의 퍼포먼스가 아닌 실제 목소리를 전면에 둔 연출로 음원보다 더 리얼한 현장감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번 'Heartbreak' 무대에서도 절제된 연출이 하나의 감정선을 방해하지 않고 보컬의 미세한 결까지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하나 또한 과장 없이 정확한 음정과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가사의 의미가 바뀌는 지점마다 미묘한 강약과 발성의 질감을 달리해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조율했다. 하나의 담백한 목소리가 'LIVE DAN' 콘텐츠 속 여백과 만나 라이브 시너지를 한층 극대화했다.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보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라 좋다", "하나의 음색이 곡의 감정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라이브로 들으니 곡의 결이 더 잘 느껴진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나가 속한 FIFTY FIFTY는 최근 대만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라이브 콘텐츠와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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