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피원하모니·하츠투하츠·니쥬 등 11팀 합류

CJ ENM이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CJ ENM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에 추가로 합류하는 총 11팀의 아티스트를 6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에는 EVNNE(이븐),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IS:SUE(이슈), izna(이즈나), KickFlip(킥플립), 김재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ME:I(미아이), MODYSSEY(모디세이), NiziU(니쥬), P1Harmony(피원하모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인업에는 글로벌 대세와 화제의 신예들이 조화를 이뤘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피원하모니와 4월 현지 새 앨범 발매 및 아레나 투어를 앞둔 니쥬가 출연을 확정했다. 전역 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김재환도 이번 KCON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 루키들의 기세도 주목된다. 신인상 7관왕을 휩쓸며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에 오른 하츠투하츠와 데뷔 1주년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킥플립이 합류했다. 또한 엠넷플러스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 모디세이도 첫 KCON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5인조로 새 챕터를 여는 이븐,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예고한 키스오브라이프, 일본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미아이와 이슈, 이즈나 등이 무대에 올라 K-팝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줄 전망이다.
올해 'KCON JAPAN 2026'은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주제로 팬과 아티스트가 밀접하게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TEAM(앤팀), TWS(투어스), JO1(제이오원) 등 6팀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7팀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CON은 2012년 미국 개최를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누적 관객 223만 명을 동원하며 대표적인 K-컬처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뷰티, 푸드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팬덤의 결집을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