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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K팝 최초 '브라질 카니발' 입성

'브라질 스타' 파블로 비타와 재회

▲엔믹스가 브라질 카니발에 참여한다.(사진제공=Pabllo Vittar)
▲엔믹스가 브라질 카니발에 참여한다.(사진제공=Pabllo Vittar)

엔믹스(NMIXX)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축제인 브라질 카니발 무대에 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엔믹스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브라질 카니발 상파울루(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16일 현지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가 이끄는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블록 파티는 브라질 카니발의 핵심인 거리 축제를 의미한다. K팝 아티스트가 이 무대에 공식 초청받아 참여하는 것은 엔믹스가 처음으로, K팝과 브라질 팝의 역사적인 만남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컬래버레이션 곡 'MEXE'(메쉬)를 인연으로 성사됐다. 'MEXE'는 엔믹스 고유의 장르인 믹스 팝(MIXX POP)과 파블로 비타의 개성 있는 사운드가 결합한 곡이다.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가사가 어우러진 이 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아티스트는 약 6개월 만에 브라질 현지에서 재회해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엔믹스는 2022년 데뷔 이후 브라질 내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이번 카니발 참여는 이들의 현지 영향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멤버들은 특유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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