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TWICE) 지효와 미국 R&B 가수 제네비브(Jenevieve)가 입을 맞췄다.
제네비브는 지효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Hvnly(헤븐리)'을 8일 발매했다. 제네비브는 'Love Quotes(러브 쿼츠)', 'Baby Powder(베이비 파우더)' 등으로 국내 리스너들에게 이름을 알린 아티스트다.
이번 신곡은 제네비브의 디럭스 앨범 'CRYSALIS (CODA)'(크리살리스(코다))에 수록된 곡으로, 기존 곡인 'Hvn High(헤븐 하이)'를 리믹스한 버전이다. 소울풀한 분위기가 강조된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이며, 두 아티스트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제네비브, 트와이스 지효(사진출처=Christian Loggins)
지효는 2023년 첫 솔로 앨범 'ZONE(존)'을 발표한 이후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제가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효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뮤지션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전개 중이다. 지난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K팝 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어 24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북미 투어를 통해 55만 관객을 운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트와이스는 현지시간 기준 9일 포르투갈 리스본을 시작으로 유럽 8개 지역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