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비즈엔터DB)
아이브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2억 원을 쾌척했다.
11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장원영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발전기부금을 전달했다. 장원영은 평소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또래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뜻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 및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