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가 2026 삼성라이온즈 어린이 회원 키트를 단독 판매한다.
카카오엔터는 13일 "베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IP를 활용한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어린이 회원’ 키트를 출시하고 단독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키트는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 '라온'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리틀라이언'을 활용해 어린이 팬들의 취향을 공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양사의 MD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로, 팀 정체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해 기획됐다.
구성품은 실용성을 높인 5종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어린이 팬들이 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니폼과 야구모자를 포함했으며, PVC 클리어 백팩, 우비, 경기 관람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키즈 패스포트 등이 담겼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색인 블루와 친근한 이미지의 리틀라이언을 결합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굿즈 제작을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한정형 기획 상품으로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함을, 기존 팬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리즈는 오는 24일부터 '베리즈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통해 어린이 회원을 모집하고 키트 3,000개를 선착순으로 단독 예약 판매한다. 카카오엔터 측은 "기획력과 탄탄한 팬덤이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라며 "어린이 팬들이 팀 아이덴티티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