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매직컬' 3회(사진제공=tvN)
'보검매직컬' 촬영지 무주 이발소에 어린이 손님이 몰려온다.
13일 '보검매직컬' 3회에서는 평화롭던 '보검매직컬' 이발소가 꼬마 손님들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키즈존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예상치 못한 손님들의 방문에 숨겨둔 육아 실력을 강제 소환하며 좌충우돌 영업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상이는 어린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카드 마술을 선보이며 인기 삼촌으로 등극한다. 그러나 곧 아이들의 멈추지 않는 하이 텐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육아의 매운맛을 경험한다. 특히 생후 100일이 넘은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등 이상이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곽동연은 추운 날씨를 녹일 겨울 간식 어묵탕을 준비해 손님 대접에 나선다. 그는 요리에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 손님과 함께 어묵 꼬치를 만들며 다정한 면모를 뽐낸다.
'새싹 이발사' 박보검에게는 최대 난제인 긴 머리 커트 미션이 주어진다. 그동안 짧은 머리 커트 위주로 연습해온 박보검은 긴 머리 스타일링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폭풍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보검의 섬세한 이발 서비스에 감동하는 아내와 이를 지켜보며 "환장하네"라고 탄식하는 남편의 리얼한 반응이 대비를 이루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이 남편의 질투 섞인 눈총을 뚫고 무사히 첫 긴 머리 커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보검 매직컬' 3회는 13일 저녁 8시 35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