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 출처 = GQ)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15개 국가/지역의 표지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동시 커버 진행이다.
13일 공개된 화보에서 일곱 멤버는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강렬한 눈빛과 세밀한 퍼포먼스로 표현해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팀으로서 데뷔한 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며, 개인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라며 완전체 활동을 앞둔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팬덤 ‘아미(ARMY)’를 향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라며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성공적인 예열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팀의 정체성을 담은 총 14곡 수록의 신보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이어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