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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400만 돌파, '좀비딸'보다 빠르다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제공/배급:쇼박스)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5일째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400만 관객 돌파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연속 일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2026년 최고 흥행작 다운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400만 관객을 돌파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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