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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올블랙 카리스마…컴백 D-7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완전체 비주얼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 포스터 'DEADLINE' 버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Red light ver.'과 'Statue ver.'에 이어 멤버 네 명의 비주얼 시너지를 한 프레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블랙핑크 멤버들은 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을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전 포스터들과 상반된 무드를 선보이며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음악적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명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낸 앨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컴백을 기념한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참여한 이번 협업은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점등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주요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물관 내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된다. 현재 사전 세션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앨범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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