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WISH는 지난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를 개최, 데뷔 2주년 당일에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더불어 시즈니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첫 번째 코너에서는 팬들이 선택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개인 미션이 진행됐으며, 팬들의 함성을 얻는 단체 미션에서는 1회차에 EXO의 ‘전야 (前夜) (The Eve)’를, 2회차에는 박지윤의 ‘성인식’의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에서 화제를 모았던 EXO의 ‘Electric Kiss’ 커버 무대를 6인 버전으로 처음 공개하며 공연장을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이어 시즈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2주년 감사 메시지 VCR 영상으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NCT WISH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인조 잔디와 분수대, 꽃으로 꾸며진 공중 정원 세트의 깜짝 등장과 함께 팬들이 직접 선택한 향기가 담긴 꽃잎 컨페티가 흩뿌려져 마치 동화책 속 해피엔딩의 한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순간을 완성했다.

이후 앙코르 섹션에서는 객석을 누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 ‘3분까진 필요 없어 (3 Minutes)’ 무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마지막 곡 ‘Tears Are Falling’ 무대는 지난 2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화면에 함께 비쳐 데뷔 2주년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2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