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제노, 재민이 결성한 유닛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시너지를 증명했다.
NCT JNJM은 지난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유닛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내 EP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톱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서로 상반된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제노와 재민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유닛 특유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두 멤버가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벌이는 대결 구도를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풀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 '늑대의 유혹'과 '위대한 개츠비'의 아이코닉한 명장면들을 재치 있게 오마주한 연출이 시각적 재미를 더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에너제틱한 트랙부터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구성해 NCT JNJM만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NCT 내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해온 제노와 재민이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