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과 아일릿이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이하 HxG)의 두 번째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 참가자들의 여정을 지켜본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 첫 방송된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올해 하반기 데뷔 예정인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로운 4인조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미 데뷔가 확정된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합께할 마지막 1명을 뽑는 과정에 전 세계에서 약 1만 4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 오디션에는 르세라핌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 모카와 이로하 등이 스튜디오 패널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여정을 지켜본다. 사쿠라와 이로하는 "이미 3명의 멤버가 결정된 팀의 '마지막 한 조각'을 찾는다는 점이 독특하다"라며 "경쟁자로 마주해 고민하는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카즈하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 기준에 나조차 긴장됐다"라며 "세계 무대에서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패널로 함께한 프로듀서 사시하라 리노는 "참가자들의 여정이 혹독하고 진지해 마음 아픈 순간이 많았을 정도"라며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강조했다.
심사위원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방탄소년단의 전 퍼포먼스 디렉터인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를 필두로, 하이브의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슬로우 래빗이 음악 부문을 담당한다. 여기에 미트라 다랍 HxG 대표, 인정현 수석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안무가 노스케 등이 합류해 전문성을 높였다.
기존 팀에 합류할 단 한 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차별화된 구성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연대와 경쟁이 공존하는 독특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