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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제작진 "순직 고인 비하 논란, 진심으로 사죄"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포스터.(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포스터.(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 고인에 대한 부적절한 묘사 논란과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문을 발표했다.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제작진은 24일 "프로그램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의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는 과정 중 발생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고인을 향한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포함돼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순직하신 분들과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현재 사태 수습을 위해 유가족과 직접 소통 중임을 알렸다. 제작진 측은 "현재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으며,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약속했다. 제작진은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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