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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4월 日 요코하마 팬미팅 개최

한일 차트 동시 석권 투어스…운동부 변신 예고

▲투어스 일본 팬미팅 공식 포스터(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
▲투어스 일본 팬미팅 공식 포스터(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

투어스(TWS)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투어스가 오는 4월 8~9일 양일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두 번째 팬미팅 '42:CLUB'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져 멤버들의 쾌활한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투어스는 최근 한일 양국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톱100' 차트에서 팀 최고 첫날 진입 순위를 경신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일본 현지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 역시 발매 당시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파급력을 보여줬다.

투어스는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42:CLUB'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24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자체 예능 'TWS:CLUB'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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