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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 재차 해명 "금품 받은 것 없어…관계 주의할 것"

▲조세호(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조세호(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 1회에서는 조세호가 출연해 최근 불거진 '조폭 연루설'에 대해 "염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가수 조째즈로 분장하고 등장한 조세호에게 주우재가 "일이 줄어드니 노래가 는다"고 농담을 건네자, 조세호는 "지금 이 프로그램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관계에 있어 부주의했던 것이기에 이번 시간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앞으로 살아가며 주변 관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다.

조세호는 의혹의 핵심인 금품 수수 및 사업 연루설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금품을 받은 적이 없고, 돈이나 사업 관련으로 얽힌 것도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다. 논란이 된 인물 A씨에 대해서는 "신인 시절부터 지방 행사나 결혼식 사회를 보며 알게 된 지인"이라며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던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방송 하차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조세호는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많은 분이 실망감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하차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도라이버' 출연에 대해서는 복귀가 아닌 기존에 정해진 일정에 따른 촬영임을 강조하며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 A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나, 조세호는 구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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