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금잔디(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이수연, 차지연, 홍지윤 등 결승 진출자 탑10이 확정됐다.
24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준결승전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수연이 총점 1011점을 획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뒤를 이어 차지연이 2위(975점), 홍지윤이 3위(964점)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중위권 점수 다툼도 뜨거웠다. 구수경이 4위(902점), 빈예서가 5위(858점)를 차지했으며 솔지(6위, 838점), 강혜연(7위, 805점), 김태연(8위, 789점)이 안정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홍자는 755점으로 9위에 턱걸이하며 마지막 직행 생존자로 결정됐다.

▲'현역가왕3' 준결승 순위(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마지막 한 자리는 방출 후보인 10위 금잔디, 11위 소유미, 12위 김주이를 대상으로 국민 판정단의 추가 합격 투표로 결정했다. 투표 결과 107표를 얻은 금잔디가 최종 생존하며 탑10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
아쉽게 탈락한 김주이는 "두 계절 지나는 동안 '현역가왕3'를 하면서 소리 인생에 오래 기억될 멋진 무대가 생겨 행복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소유미 역시 "'현역가왕3'를 하며 나의 본업은 역시 가수구나 느꼈다. 영광이었다"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오는 3월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새로운 룰로 격돌한다. 1차전 '신곡 대첩'을 통해 3명이 탈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