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미 팰런쇼' 접수→빌보드 '핫100' 17주 차트인

트와이스가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쇼' 출연과 대규모 북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Strateg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출연인 멤버들은 한층 힙한 스타일링과 파워풀한 무대로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Strategy'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된 이후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방송 당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북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벨몬트 파크 콘서트에서는 공연장을 360도로 개방한 무대 구성을 통해 관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정연, 지효, 채영의 'TAKEDOWN' 유닛 무대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번 북미 투어는 오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에서 35회 규모로 진행된다. 3월에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4월 25일부터 28일까지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대기록을 쓴다.

트와이스는 5월과 6월 유럽 8개 지역 공연을 포함해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총 78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며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