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대전 묵은지 돌짜장 맛집을 소개한다.
25일 MBC '오늘N'의 '격파! 중식로드'에서는 대전의 묵은지 돌짜장 맛집 식당을 방문한다.
'오늘N'이 찾은 돌짜장 맛집은 경력 30년의 한식 조리 명인 출신 이경래 주방장(57)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중식에 도전하며 약 6개월간 1g 단위로 재료를 조정하는 치열한 연구 끝에 자신만의 돌짜장을 완성했다.
이곳 돌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속이 편한 짜장'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이 주방장은 일반적인 짜장 소스 대신 물과 춘장을 섞어 만든 '물 소스'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상황버섯 물을 더해 총 192시간(8일)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직접 만든 채소 기름으로 조리한다. 완성된 짜장면은 200~250℃로 달군 뜨거운 돌판 위에 올려져 식사 끝까지 온기를 유지한다.
특히 짜장에 곁들여지는 묵은지는 중식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핵심 역할을 한다. 한식과 중식의 이색적인 만남은 입소문을 타며 현재 월 매출 약 1억 2000만 원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출의 또 다른 주역은 '매콤 갈비찜'이다. 과거 갈빗집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개발한 이 메뉴는 짜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손님들은 매콤한 갈비찜 국물을 돌짜장에 곁들여 먹으며 매콤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를 즐긴다.
돌짜장의 비밀은 25일 오후 6시 10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