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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 교수→스노보드 김상겸, '유퀴즈' 출격

▲'유퀴즈' 김상겸 선수(사진제공=tvN)
▲'유퀴즈' 김상겸 선수(사진제공=tvN)

'유퀴즈'에 독기 품고 다이어트를 한 의사 장형우와 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25일 '유퀴즈'에는 무려 38kg을 감량하며 고도 비만에서 탈출한 의사 장형우 교수,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118kg 고도비만에서 38kg 감량에 성공한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장형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장 교수는 8살 때부터 이어진 과체중 역사와 서울대 의대 공부보다 살 빼는 것이 더 힘들었던 다이어트 일대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키 178cm에 42인치 바지를 입을 정도로 고도 비만이었던 시절과 황제 다이어트,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시도를 거치며 감량과 요요를 반복했던 고충도 공유한다.

또한 고기 러버인 그를 위한 인턴들의 인수인계 필수 사항이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 건강에 적신호를 경험하며 최후의 수단으로 위 2/3를 절제하는 위소매절제술까지 감행했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장 교수가 직접 경험한 47년 다이어트 역사와 다이어트를 둘러싼 속설, 비만치료제의 효과와 주의사항 등 다이어트 A to Z도 만나볼 수 있다.

▲'유퀴즈' 장형우 교수(사진제공=tvN)
▲'유퀴즈' 장형우 교수(사진제공=tvN)

한국에 400번째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유재석과 만난다. 네 번째 도전 끝에 감격의 은메달을 획득한 38세 김상겸 선수의 3전 4기 도전 스토리가 깊은 감명을 전한다. 현장에는 김상겸 선수의 아내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 달 전 똥을 뒤집어쓰는 꿈을 꾼 썰부터 세계 랭킹 1위 롤란드 선수에게 승리하기 위해 아내가 썼던 특급 비법까지, 메달에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한때 한국 최고 유망주로 각광받았지만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며 겪은 시련의 시간과 생활고 속에서도 단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용직 막노동까지 병행했던 치열한 노력도 공개된다.

메달 뒤 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 역시 감동을 더한다. 농사와 스키장 렌탈숍을 운영하며 암투병 중에도 뒷바라지한 아버지, 김상겸의 전지훈련을 위해 적금까지 깨준 감독의 헌신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김상겸 선수와 아내의 잔망 넘치는 부부 케미에 유재석은 웃다 못해 결국 오열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막노동 보더 김상겸 선수의 반전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tvN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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