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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박지안·주명·권이수 VS 박주아·윤태진·심으뜸

▲'골때녀' 윤태진(사진제공=SBS)
▲'골때녀' 윤태진(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박지안, 주명, 권이수, 정혜인과 깡미, 박주아, 윤태진, 장은실의 대결이 펼쳐진다.

25일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B조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매치는 정혜인, 박지안 등을 앞세운 테크니션 군단 'FC액셔니스타'와 심으뜸, 박주아를 필두로 한 파괴력 넘치는 'FC스트리밍파이터'의 대결로, 약 1년 5개월 만에 성사된 재대결이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이날 관전 포인트는 양 팀 감독들의 자존심을 건 '빌드업 대전'이다. '골때녀' 원조 '빌친자'로 불리는 조재진 감독에 맞서 박주호 감독은 공간을 활용하는 유럽식 빌드업을 예고하며 불꽃 튀는 지략 대결을 예고했다. 박주호 감독은 "조재진 감독은 볼만 돌리는 90년대식 빌드업이고, 우리는 공간을 가져가는 신식 빌드업이다"라며 날카로운 도발을 날려 경기 전 기싸움을 고조시켰다.

▲'골때녀' 권이수(사진제공=SBS)
▲'골때녀' 권이수(사진제공=SBS)

상승세를 탄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안혜경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빌드업을 기반으로 정혜인, 박지안, 주명, 권이수로 이어지는 '포렌지족'의 유기적인 포지션 스위칭을 주문했다. 필드 선수 전원 득점을 기록하며 전력이 폭발한 액셔니스타는 빠른 템포의 패스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어 조별 예선 순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의 조재진 감독은 대대적인 포메이션 변화로 반전을 노린다. 발밑 기술이 뛰어난 깡미를 골키퍼로 복귀시키고, '황금 막내' 박주아를 수비진에 배치해 후방 안정감과 빠른 공격 전환을 동시에 꾀했다. 전방에서는 심으뜸과 윤태진이 강력한 압박을 통해 득점 사냥에 나선다. 특히 박주아는 "박지안을 넘어 '골때녀' 최고 박씨가 되겠다"라며 박지안과의 '박씨 가문' 에이스 맞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두 팀 경기 결과는 25일 오후 9시 SBS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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