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차트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상암동 KT ENA 사옥에서 KT ENA와 K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M차트 윤성빈 대표와 김태은 부대표를 비롯해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 박재철 경영기획실장, 최유록 신성장사업센터장, 최종훈 신사업개발팀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 콘텐츠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 KM차트 데이터를 활용한 ENA 음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글로벌 K팝 팬덤을 타깃으로 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 오프라인 공연·시상식 등 이벤트 개최 시 상호 플랫폼 홍보 지원 ▲ 양사의 지속적인 사업 모델 발굴 및 추진 등이다.
KM차트 윤성빈 대표는 "KM차트 시스템과 방송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의 확장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글로벌 팬과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는 "ENA의 방송 제작 역량과 KM차트의 음악 데이터 및 팬 참여 시스템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ENA의 K팝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KM차트는 공신력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음악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간 차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문별 집계 시스템과 분기별 시즌베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참여 지표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오프라인 시상식을 통해 한 해의 음악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ENA는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월간 음악 차트쇼 '케이팝업 차트쇼', 한일 버스킹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등 음악 예능 분야에서도 포맷 기획 및 제작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