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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김애경, 남편 이찬호와 각집살이 근황 공개

▲'특종세상' 김애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애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에서 김애경이 남편 이찬호와의 근황을 전한다.

26일 '특종세상'에서는 김애경·이찬호 부부가 출연해 서로 떨어져 지내며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아낸다.

이날 김애경은 과거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생긴 깊은 트라우마를 고백한다. 김애경은 "아버지가 60세 가까운 나이에 바람이 나 어머니가 마음고생을 엄청나게 하셨다"라며 유년 시절의 상처를 꺼내놓는다. 그는 이 사건 이후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사람과 점점 멀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현재의 독립적인 생활 방식이 과거의 경험과 맞닿아 있음을 전한다.

결혼 생활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 김애경은 과거 남편의 음주 문제로 큰 실망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술에 취해 엉망이 된 사람과 살려고 결혼했나 싶었다"라고 토로한다.

특히 이번 방송분에서는 남편이 과거 술 문제와 관련된 지인을 다시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김애경은 "왜 하필 내 생일날 기분 나쁘게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며 폭발하고, 남편은 "술 안 마시니 걱정하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팽팽하게 맞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한다.

김애경 부부의 위태로운 동행은 26일 밤 9시 10분 MBN '특종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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