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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향한 거침없는 직진 행보

▲배인혁 (사진 = tvN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배인혁 (사진 = tvN '우주를 줄게' 방송 캡처)
배우 배인혁이 감정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배인혁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8회에서 선태형 역을 맡아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배인혁은 우현진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활약했다. 특히 일과 사랑 모두에서 우현진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선태형은 피칭 준비로 고생한 우현진을 위해 직접 케이크를 준비하고, 진심으로 그녀를 격려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정규직 전환을 앞둔 우현진을 위해 특별한 축하 파티를 준비하며 세심한 매력까지 보였다.

특히 선태형은 우현진이 힘들 때마다 옆에서 조용히 위로했다. 그는 언니의 사망 보험금 수령 설명을 듣고 슬픔에 잠긴 우현진을 조용히 안아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고, 속이 좋지 않은 우현진에게 손 마사지를 해주는 등 앞서 까칠했던 모습과는 다른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배인혁은 선태형의 아버지를 향한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선태형은 자신을 버렸던 아버지(류승수 분)가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며 원망과 그리움 사이에서 갈등했고, 배인혁은 그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선태형은 아버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배려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으나 선태형의 아버지는 죽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그에게 접근한 것. 이어 방송 말미 우현진이 선태형의 아버지에게 공격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배인혁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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