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HOURGLASS TOUR' 완주 시 스페셜 리워드 증정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 네 곳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 'HOURGLASS TOUR'를 개최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거점에서 운영되며,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곳을 연결하면 앨범명 'DEADLINE'의 콘셉트를 상징하는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도록 기획됐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완주한 팬들에게는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오프라인 구매 시에는 온라인 대비 2배의 혜택이 지급될 예정이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DEADLINE'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DEADLINE'을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YG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더세임 합정점은 리뉴얼을 마치고 28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이를 기념해 로고 스티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