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사진제공=KBS 1TV)
28일 '동네한바퀴'에서는 속초의 별미, 속풀이 문어국밥을 맛본다.
속초에서 탄생한 특별한 맛이 있다. 푹 고아 낸 한우 양지와 사골 육수에 싱싱한 문어를 곁들인 '문어국밥'이 그 주인공이다. 이 생경하면서도 깊은 맛을 일궈온 오정은(64) 씨는 올해로 장사 23년 차, 이 자리를 지킨 지는 14년이 된 속초의 베테랑이다.
처음엔 하루 한 그릇도 팔지 못할 만큼 고전했으나, 이제 문어국밥은 속초를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가게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골목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문어국밥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