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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천만 궤도 진입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사진제공=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24일 만에 거둔 성과다. 앞서 26일까지 누적 관객수 673만 3443명을 기록했던 이 작품은 당초 예측보다 하루 앞당겨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째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2일째 200만, 15일째 400만, 20일째 600만 명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라면 1000만 관객 달성도 가시권이라는 분석이다.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장항준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김민, 박지환, 안재홍이 함께한 700만 돌파 인증샷과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배우 전미도를 사진에 합성해 넣은 재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쇼박스 측은 "팀 '왕사남'을 향한 흥행 열기 덕분에 더 이상 외롭지 않을 1457년의 이야기"라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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