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레전드 특집 '타짜' 특집이 부활하는 가운데, 지예은과 양세찬의 대결이 펼쳐진다.
1일 '런닝맨'에서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진행된다.
이번 '런닝맨'은 '5:5 확률'의 새로운 캐러멜 획득 방식을 도입해 열기를 더했다. 협회장 양세찬의 권력 남용이 시작되자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와 반기를 드는 이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됐다. 지석진은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공언했으나, 선물을 받게 된 내막을 알게 된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원성을 높였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무엇이든 걸어 캐러멜을 얻겠다는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레이스에서는 폭탄을 피해 캐러멜을 확보해야 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하하는 운수 좋은 날을 예감하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순식간에 막대한 빚을 떠안았다. 이를 본 유재석은 "쟤는 지금 똥통에 빠진 거야"라며 폭소했고, 정작 본인은 '방아깨비 춤'을 추며 하하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사 시간마저 전략의 연속이었다. 멤버들은 짜장면과 짬뽕 중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캐러멜을 건 눈치 싸움을 벌였다.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불운한 행보로 멤버들의 지탄을 받았고, 지석진은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으나 결국 권력에 굴복해 안마를 자처하는 굴욕을 맛봤다.
최종 승부인 '눈치 카드 게임'에는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가 변수로 등장했다. 단 1점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 속에서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의 기싸움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지예은의 과감한 베팅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느냐"며 견제했고, 지예은은 "재밌네"라고 응수하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
인생 역전을 노리는 타짜들의 살벌한 승부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일 오후 6시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