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정지선(사진제공=KBS2)
1일 KBS2 '사당귀'에선 해외에 식당 1호점 오픈을 앞둔 정지선이 현지 맞춤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날 '사당귀'에서 정지선은 닭을 메인으로 새우, 전복, 가지, 마늘쫑을 더한 ‘우딩정반몐’을, 신계숙 교수는 새벽에 긴급 공수한 랍스터와 토마토, 샐러리, 당근, 양파로 만든 ‘랍스터 탕면’으로 초강수를 둔다.
이 가운데, 정지선이 뜻밖의 대형 사고를 터뜨려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핵심인 메인 소스에 설탕 대신 소금을 무려 6차례나 넣어버린 것. 이에 정지선은 육성으로 “헉!”을 외치며 “진짜 놀랐다. 여섯 숟갈 넣을 때쯤 소금인 걸 알았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소스를 맛본 신입 직원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 소금 범벅이 된 소스의 맛을 예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스튜디오가 탄식으로 가득 찬다. 박명수가 “설탕과 소금은 우리도 구별한다”라고 타박하더니, 급기야 ‘정지선 소금, 설탕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는 말까지 나온다.
정지선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식은 땀을 닦으며 ‘우딩정반몐 되살리기’에 나선다. 정지선 여왕의 손에서 탄생된 ‘우딩정반몐’의 맛은 어떨지, 소금을 중화시킨 마법의 소스는 무엇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