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사진 제공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지난달 28일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2회 말미에서는 송가인의 목소리가 담긴 ‘사랑아 사랑아’가 울려 퍼졌다. 극 중 양동숙(조미령 분)의 갈등 장면 이후 "사랑 잘 모르겠어요" 등의 가사가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사랑아 사랑아'는 정식 발매 전인 5회와 6회 엔딩에 일부 공개됐을 당시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이어 발매 당일인 지난 21일에는 멜론 HOT100을 비롯해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벨365 최신곡 차트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송가인의 음원 저력을 입증했다.
‘사랑아 사랑아’는 일렉 기타와 풍성한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다. 정통 트로트를 넘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 중인 송가인은 특유의 한 서린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곡에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멜로디가 맴돈다", "송가인의 목소리가 극의 감정과 완벽히 어우러진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OST는 극의 여운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며 드라마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