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사진제공=tvN)
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14화는 전국 기준 평균 11.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이끄는 ‘여의도 해적단’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국내 비자금을 모두 탈환하는 질주가 그려졌다.
이날 홍금보는 신정우(고경표 분)를 포섭해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와 함께 ‘여의도 해적단’을 재결성했다. 이들은 치밀한 작전으로 알벗 오를 한민증권 사장 자리에 앉히는 데 성공했으며, 강 회장의 최측근인 오 상무(김형묵 분)를 내치며 내부 균열을 일으켰다.
특히 여의도 해적단은 송 실장(박미현 분)의 금고를 열어 비자금 조성의 결정적 증거인 차명 계좌 자료와 인감도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내 비자금을 전액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고, 텅 빈 잔고를 확인한 강 회장은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
방송 말미, 강 회장이 홍금보와 신정우를 정조준한 반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사방의 압박 속에서 홍금보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속도감 있는 전개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 15화는 오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