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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26 한국 vs 체코, 중계 KBS·MBC·SBS·티빙…선발 소형준

▲WBC 한국 대 체코(사진=KBO 인스타그램)
▲WBC 한국 대 체코(사진=KBO 인스타그램)

WBC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체코 경기 중계를 KBS, MBC, SBS와 티빙에서 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를 치른다. 경기 중계는 오후 6시부터 지상파 3사와 OTT 서비스 티빙에서 한다.

한국은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한국은 최근 세 차례 WBC에서 1차전 패배로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만큼, 이번 대회만큼은 반드시 첫 단추를 잘 꿰겠다는 각오다.

류지현 감독은 "평가전에 등판하지 않은 소형준과 정우주(한화)가 경기 초반을 잘 끌어줘야 한다"고 신뢰를 보냈다. 이에 소형준은 기자회견을 통해 "첫 경기 선발로 믿고 내보내 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던지겠다"며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한국 야구 선발 투수로서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체코는 일본프로야구(NPB) 2군 경험이 있는 우완 다니엘 파디삭을 선발로 내세웠다. 파벨 하딤 체코 감독은 "파디삭은 우리 팀에서 가장 좋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2000년생으로 196cm의 장신인 파디삭은 미국 대학야구(NCAA)와 NPB 2군 니가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파디삭은 한국 타선에 대해 "연습경기를 봤는데 재능 있는 타자들이 굉장히 많아 인상 깊었다"며 "우리를 상대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보겠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3년 전 대회에서도 2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지독했던 '1차전 징크스' 탈출 여부가 걸린 이번 경기는 지상파 방송 3사와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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