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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 ‘100일의 거짓말’ 캐스팅…김유정·박진영과 호흡

▲이무생(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이무생(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이무생이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에 캐스팅됐다.

2026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신임 통역관의 사랑, 그리고 독립을 향한 첩보전을 다룬 로맨스 작품이다.

이무생은 극 중 미국 언론사 경성 특파원이자 구국단 일원인 유필립 역을 맡았다. 유필립은 조선계 미국인 언론인이라는 신분을 활용해 국제 정세에 민감한 정무총감을 압박하며 첩보전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인물이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진강상회 대표 진소백 역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한 이무생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는 또 다른 결의 카리스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대적 배경 속에서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 캐릭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진선규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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