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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결방…WBC 호주전 중계 여파

'붉은 진주'가 WBC 호주전 중계로 결방한다.

KBS2는 9일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대신 2026 WBC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WBC 8강 진출과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된다. 이 경기는 KBS뿐만 아니라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붉은 진주'는 오는 9일 방송을 재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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