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
10년 넘게 묵은 집을 갈아엎는 리얼한 과정과 이를 같이 헤쳐나갈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그 첫 시작을 담은 선공개 영상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신과 제주 하우스를 고쳐서 살 친구들을 구하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동력 혹은 지분만큼 집을 공유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은 물론 집주인 김숙이 바라는 인재상의 확고한 기준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천희, 빽가와 함께 거의 10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아가는 김숙의 험난한 여정을 볼 수 있다. 제주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 풍경에 들뜨던 것도 잠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 앞에는 집 대신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모두가 의아해하고 있는 그 순간, 창밖을 유심히 보던 이천희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이 정글 안에 뭐가 있어요”라는 말을 남겨 호기심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 모든 상황을 부정하며 빨리 가자고 재촉하던 빽가 역시 숲속에서 지붕을 발견하고는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상황. 과연 갑작스럽게 이들의 눈앞에 나타난 집의 정체는 무엇일지, 세 사람은 무사히 제주 하우스 리뉴얼의 포문을 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숙과 그의 친구들이 합심해 만들어 나갈 제주 하우스의 예측 불가한 변신은 오는 13일(금)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