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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열정 가득 박해수부터 송건희까지 “연기 구멍 없다”

▲'허수아비' 비하인드 컷(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 비하인드 컷(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허수아비’가 치밀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강성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예측 불허의 반전과 인물들의 촘촘한 관계성을 그려내며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극 중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이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하고, 범인의 단서를 쫓는 서지원(곽선영 분)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드라마는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4월 4주 차 드라마 검색 반응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키워드 차트에서도 송건희(1위), 박해수(2위), 이희준(3위), 곽선영(4위) 등 주연 배우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이 있다. 1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촬영 직전까지 대본에 몰두하는 박해수와 모니터링에 진심인 이희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박해수는 30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노역 분장까지 완벽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고 이희준은 박해수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허설을 펼치며 찰진 호흡의 비결을 보여줬다.

곽선영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2회 명장면으로 꼽히는 ‘옥수수밭 추격전’에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 연인을 연기하는 송건희와 서지혜는 비하인드 컷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ENA는 3일 저녁 8시 30분에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을 편성했다. 본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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