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매기 강 감독, 방탄 다큐로 전한 깊은 울림 "한국은 나의 집"

▲매기 강 감독(사진캡처=‘킵 스위밍 위드 BTS’)
▲매기 강 감독(사진캡처=‘킵 스위밍 위드 BTS’)
매기 강 감독이 방탄소년단의 다큐를 통해 K-컬처 스토리텔링의 힘과 지속 가능한 노력의 가치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달 29일 공개된 미니 다큐멘터리 ‘킵 스위밍 위드 BTS(Keep Swimming with BTS)’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매기 강 감독이 나섰다.

‘킵 스위밍 위드 BTS’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메시지인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를 기반으로 결과가 아닌 그 뒤에 숨은 ‘지속 가능한 일상’과 노력의 무게를 되짚어보는 캠페인이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 출신 캐나다 이민자로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아카데미 2관왕과 골든 글로브를 석권한 독보적인 크리에이터다. 그는 영상에서 화려한 성취 뒤에 가려진 창작자의 고뇌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스스로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이라며 "두려움을 이겨내야만 정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깨달음을 공유했다.

나아가 매기 강 감독은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지탱하는 가장 큰 자산으로 ‘한국적 뿌리’를 꼽았다. 그는 “한국에 도착해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 ‘집에 왔다’는 감정을 느낀다”라며 “코리안이라는 것이 가장 큰 아이덴티티”라고 깊은 울림을 남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