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2026'(사진출처=MBC)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으로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
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라디오스타'가 결방하고 '충주맨' 김선태, 궤도, 파비앙 등이 출연하는 6·3 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2026’이 방송된다.
MBC는 개표방송 ‘선택 2026’을 통해 기술력과 예능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선거방송 무대에는 가로 33.7미터, 높이 6.5미터 크기의 메인 LED 시스템이 도입되어 최대 18K 초고해상도로 선거 데이터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상하좌우 이동 및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정육면체형 LED 큐브 ‘큐브M’과 증강현실(AR) 그래픽 기술을 연동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메인 진행은 조현용 앵커와 이재은, 김수지 아나운서가 담당하며, 구민지·조건희 기자가 여론조사 분석 코너 ‘여론M’을, 이준희·김정우 기자가 실시간 개표 데이터 분석 코너 ‘터치M’을 이끈다.
간판 코너인 ‘토론M’은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의 권순표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패널로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상임고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참석해 격전지 판세를 분석한다.
신설 코너 '서울 살래 충주 살래'에는 전 '충주맨' 김선태 유튜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선거의 의미를 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