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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울짜장 먹방…대치동 박성웅 단골 중국집

▲'틈만나면' 박성웅(사진제공=SBS)
▲'틈만나면' 박성웅(사진제공=SBS)

'틈만나면'이 대치동 단골 중국집에서 '울짜장'을 맛본다.

17일 '틈만나면'은 대치동 일대의 틈을 찾아나선다. 대치동에서 살고 있는 박성웅은 자신의 단골 중국집을 방문해 고향 충주 스타일의 메뉴인 '울짜장' 영업사원으로 변신한다.

박성웅은 "울면과 짜장면을 섞은 울짜장을 먹어봐야 한다. 서울에는 없어서 내가 직접 레시피를 만들었다"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특별 메뉴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짬뽕을 고집했지만, 박성웅이 직접 완성한 울짜장 맛에 매료되어 연달아 리필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자신의 레시피가 인정받자 박성웅은 "이제부터 나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달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연석은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는 무섭지만 사석에서는 정말 스윗하다"라며 그의 반전 면모를 증언했다.

또한 유재석과 박성웅의 특별한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여 년 전 사회인 야구팀에서 함께 중견수로 활약했던 사이다. 유연석이 "메인 포지션은 보통 투수 근처 아니냐"라며 장난스럽게 도발하자, 박성웅은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중견수다. 나 사회인 야구 30년 했고 현재 단장이다"라고 울컥하며 '야구부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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