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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조주한·허민·윤쭈꾸, 쇼감정단 출격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조주한, 허민, 윤쭈꾸가 쇼감정단으로 출연해 장원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산수화, 물건을 알아보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리고 다채로운 무늬가 돋보이는 도자기가 등장한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먼저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진 산수화 한 점이 모습을 드러낸다. 뒤로는 높은 산이 있고, 앞은 잔잔한 강이 흐르는 이 작품은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산수도이다. 소치 허련의 실력은 당대 거장인 ‘이 인물’이 “압록강 동쪽으로 소치를 따를 만한 화가가 없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그림 곳곳에 드러난 거친 붓질과 담백한 필치는 소치 허련의 정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소치와 관련 있는 인물은 누구이며, 그가 그린 산수화는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이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는 화려한 자수가 놓인 민속품 두 점이 등장한다. 비단 위에는 ‘수(壽)’와 ‘복(福)’ 글자, 그리고 다양한 길상무늬가 정교하게 수놓아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물건을 두고 쇼감정단의 추리가 이어졌는데 부적판, 가마 장식, 인두판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현장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한편 진품 아씨는 “이 물건은 늘 지니고 다니던 것”이라고 밝히며 물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과연 이 화려한 자수 민속품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의뢰품은 다양한 무늬로 장식된 도자기 한 점이다. 도자기 표면 곳곳에 정교하게 표현된 무늬를 본 쇼감정단은 “현대에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된 무늬”라며 감탄을 이어간다. 다양한 무늬 속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무늬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원 안에 그려진 이 무늬는 벽사를 상징하는 무늬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제작 기법이 함께 사용된 것으로 밝혀지며 또 한 번 주목을 받는다. 무늬가 가진 의미와 제작 기법에 관한 이야기는 진품 아씨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6시 내고향'의 베테랑 리포터 조주한·허민·윤쭈꾸가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조주한은 장원에 오른 경험이 있는 만큼 시작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세 번째 출연다운 여유도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허민 역시 첫 출연에서 장원을 차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은 내가 분위기를 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공격적인 입담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윤쭈꾸는 첫 출연의 긴장감 속에서도 “막내의 반전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장원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세 사람은 베테랑 리포터답게 전국 곳곳을 누비며 쌓은 지식과 촉을 바탕으로 감정을 이어 나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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