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6회(사진제공=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임수정이 정체가 탄로날 위기 속에서 심장 쫄깃한 '부부 작전'에 돌입한다.
29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6회에서는 오동기(현봉식 분)의 폭주와 이에 맞서 은밀한 대책을 세우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긴박한 사투가 그려진다.
앞서 5회 엔딩에서는 지하창고에 감금됐던 오동기가 전양자(김금순 분)를 기수종으로 착각해 폭행한 뒤 도주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당초 기수종과 김선은 납치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오동기를 공범으로 묶어 입을 막으려 했으나, 건물 매매를 방해하려 잠입한 전양자의 등장으로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 상황이다.
6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비밀스럽게 움직이는 기수종과 김선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동기가 경찰에 체포될 경우 기수종의 납치 사건 전말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만큼, 두 사람은 오동기를 수사망에서 빼돌리거나 입을 막기 위한 극단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루아침에 지명수배자가 된 오동기는 이성을 잃고 두 사람을 압박한다. 그는 "돈을 주지 않으면 비밀을 다 불어버리겠다"며 폭주를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오동기의 협박 속에서 기수종과 김선이 어떤 예측 불허의 선택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6회는 2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