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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함양 대구뽈찜·청주 울대찌개, 다채로운 맛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경남 함양 대구뽈찜과 충북 청주 울대찌개 등 다채로운 맛을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는 특수부위 맛 기행을 떠난다.

특수부위로 잃었던 입맛 단번에 되살리는 어머니들의 특별한 밥도둑 음식이 있다. 밥 한 공기는 뚝딱하게 만드는 특수부위의 맛에 빠져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지리산 자락에서 생선 특수부위인 대구머리로 맛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서시남 어머니는 46년간 음식 장사를 하며 오랜 연구 끝에 콩나물과 함께 올려주는 일반적인 대구뽈짐과는 달리 순살만을 양념에 볶아 매콤하고 불향 은은한 자신만의 대구뽈찜을 만들어 냈다. 쫀득한 대구 뽈살에 직접 채취한 봄나물을 더해 밥을 쓱쓱 비비면 어두일미란 말이 무슨 뜻인지 단박에 이해되는 밥도둑이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청주 지역에서 탄생한 특별한 맛, 울대찌개이다. 돼지 목구멍 주변에 붙은 일종의 목갈비살로 적은 양만 나와 옛날부터 도축업자들의 뒷고기로 불린 특수부위다. 쫄깃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일품이다. 20여 년 전 도축업자에게 울대 부위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는 최숙희 어머니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매콤 칼칼한 울대찌개를 만들어왔다. 깊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한 그릇.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울대찌개를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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