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는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셰프 윤남노, 배우 박효주가 리스너로 출연해 서천 존속살인사건의 살인자와 조종자의 정체를 쫒는다.
이 가운데, ‘꼬꼬무’에 처음 출연하는 윤남노 셰프가 폭풍 활약을 예고한다. 4월 중 가게를 오픈하고 오너셰프가 되는 윤남노는, 오자마자 떡꼬치 소스 만들기 미션이 주어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비법 소스 레시피를 공개한다. 그는 간장과 올리고당만으로 소스를 제조하더니 마요네즈와 고춧가루와 깨를 넣고 순식간에 떡꼬치 요리를 완성해 장성규의 군침을 흘리게 한다.

이날 ‘꼬꼬무’에서 윤남노는 최강 몰입도와 명탐정 코난 못지 않은 추리력으로 맹활약을 펼친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참혹한 피해자의 상태에 “면식범의 소행 같다”라고 촉을 발휘하더니 “이거 혈흔 맞나요?”라며 사건 현장에 낭자한 것이 혈흔이 아님을 간파하는 등 놀라운 관찰력을 드러내 장성규를 놀라게 한다.
한편, 사회적 약자와 자신을 믿고 있던 상대를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의 기묘한 살해동기가 공개돼 모두의 분노를 유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킬러가 되고 싶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경찰을 당황시키더니, FBI가 와도 잡을 수 없는 ‘세계적인 살인마’가 자신에게 살인을 지시했다는 거짓말 같은 자백까지 한 것. 이날 ‘세계적인 살인마’라는 조종자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한다.

약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벌인 살인자와 살인범을 가스라이팅한 조종자, 분노를 치솟게 하는 이들의 잔인한 행각과 사건의 전말은 ‘꼬꼬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