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맥스' 6화(사진제공=ENA)
'클라이맥스' 주지훈, 하지원이 녹취록 공개를 두고 정면충돌한다. '클라이맥스' 재방송은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31일 '클라이맥스' 6화에서는 박재상(이가섭 분)이 소지하고 있던 녹취록 공개 여부를 두고 극의 흐름이 급격히 요동친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클라이맥스' 측은 이날 6화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이를 세상에 드러내려는 이들의 선택이 엇갈리는 가운데, 박재상 사망 이후 급변하는 여론과 수사 움직임이 인물들을 위험한 선택의 기로로 몰아넣는다.
공개된 예고 스틸에는 불안한 기류 속에서 통화 중인 추상아(하지원 분)와 사건 현장 및 병원을 오가는 황정원(나나 분)의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각자의 결단을 내리는 방태섭, 이양미(차주영 분), 권종욱(오정세 분)의 차가운 눈빛은 물론, 기자회견을 앞두고 감정을 억누르는 추상아의 모습이 포착돼 관계의 결정적 변화를 암시한다.
한편,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