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베란테 진원(사진출처=EMK엔터테인먼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멤버 진원이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CONTINUUM(컨티뉴엄)'에 출연한다.
진원은 오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9월 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까지 이어지는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무대에 테너로 참여한다. 이로써 진원은 지난 5월 강동, 부천, 용인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조수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진원은 박종훈의 'Romance(로망스)'를 조수미와 듀엣으로 가창한다. 아울러 서정적인 분위기의 'Fría como el viento(프리아 코모 엘 비엔토)'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네순 도르마)'를 솔로로 가창하며 정통 성악가로서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진원이 속한 리베란테는 최근 디지털 싱글 '날아'를 발매하고 데뷔 3주년 기념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22~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X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호프)'를 개최한 뒤 9월 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