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박지현(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그레이스이엔엠)
가수 성리와 박지현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품에 안았다.
성리와 박지현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성리는 "데뷔 15년 이래 이렇게 큰 시상식에 온 게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린다"라며 "이곳에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텐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겸손해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년 연속 수상한 박지현은 "멋진 자리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의 사회로 진행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K팝 시상식이다.

